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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최대의 니켈광석 수출회사

SMSP 전경사진

뉴칼레도니아 이야기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는 2억 2,000만 년 전부터 존재했던,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섬이자 전 국토의 60%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아름다운 환경을 자랑합니다.
약 40년 전에 크게 히트한 일본 여류작가의 소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의 배경이 된 이후로, 일본에서는 지금도 매년 3만 명이나 찾을 만큼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국가였지만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프랑스의 해외영토인 뉴칼레도니아는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아름다운 관광지로서 정치, 사회, 문화가 비교적 안정된 지역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니켈 산화광 보유국으로서 이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붉은 땅의 이유가 바로 니켈성분 때문입니다. 니켈 외에도 크롬, 코발트, 철 등의 광석이 풍부합니다.

L’ile la plus proche du paradis! The island closest to paradise!

뉴칼레도니아 위치 지도

스코틀랜드 출신인 제임스 쿡 선장이 1774년, 호주에서 약 2,000km 정도의 거리에 있는 한 섬을 발견하고, 그의 고향과 닮은 모습의 칼레도니아(칼레도니아는 스코틀랜드의 로마시대 이름)라고 이름을 붙였다. 뉴칼레도니아는 크게 나누어 그랑떼르, 일데빵, 우베아, 마레, 리포 등의 섬으로 구성되며, 산호초로 둘러쌓인 뉴칼레도니아의 면적은 우리나라의 1/3 정도이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홈페이지 참조 www.new-caledonia.co.kr

뉴칼레도니아의 역사 자세히보기 +

  • BC 5000 ~ 7000 : 멜라네시아인 (원주민) 이주
  • 1774 : 제임스 쿡 선장에 의해 발견 (뉴 칼레도니아로 명명)
  • 1853 : 나폴레옹 3세 때 프랑스 점령 (강제이주가 금지된 1897년까지 21천명 죄수 강제 이주)
  • 1800 후반 : 그랑테르 섬 니켈 발견으로 원주민(Kanak) 문화 약화
  • 1946 : 원주민에게 프랑스 시민권 부여
  • 1953 : 최초 정당이 유니온 칼레도니엔(Union Caledonienne) 설립
  • 1957 : 원주민에게 투표권 부여
  • 1984 : Les Evenements (The event)로 불리는 2년간의 혼돈 발생. 원주민 폭동, 국가비상사태 선포 (6개월)
  • 1988 : 마티뇽 조약 체결
    • 뉴칼레도니아 자치통치 허용 (남, 북, 로열티 등 3개 주)
    • 10년 후 (1998년) 독립여부 결정
  • 1998 : 누메아 조약 체결
    • 국방, 치안, 사법, 화폐 등 4개 부문 제외한 전 부문 자치 허용
    • 독립투표 2014~2019년 사이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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