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광산 - 제련 - STS 제조사’ 세계 최초의 수직적 결합
SNNC는 스테인리스의 주원료인 니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와 뉴칼레도니아의 최대 니켈광석 수출회사인 SMSP사가 합작 · 설립한 기업입니다.
- SMSP(51%)
- NICKEL MINING COMPANY(49%)
- POSCO(49%)
- SNCC(51%)
이와 같은 구조를 통해 SNNC는 뉴칼레도니아 현지에 설립된 광산회사인 NMC사로부터 향후 30년간 사용할 수 있는 니켈광석을 확보 하였으며,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페로니켈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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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SP
- 1990년 설립된 SMSP는 뉴칼레도니아 니켈광석 매장량의 약 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와 함께 SNNC를 설립함으로써 광석 수출 기업에서 니켈제련까지 겸하는 명실상부한
뉴칼레도니아의 대표적인 기업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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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CO
- 포스코는 1968년에 자본, 기술, 경험도 없는 무의 상태에서 설립되었지만, 현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강회사로 발돋움 하였습니다. 인류 문명이 철의 발전과 궤를 같이해왔듯이,
포스코가 걸어온 길은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에 맞닿아 있습니다.